약 300년된 여성용 자위기구가 발견돼 고고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 고고학자는 "18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보존상태가 아주 양호하다"며 "좀 더 연구를 해봐야 알겠지만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버렸거나 실수로 떨어뜨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제산업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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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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