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전문 쇼핑몰 뮤맘이 아기기저귀 브랜드 '러비아'가 2주년을 맞아 제휴를 맺고 40% 특별할인을 한다고 전했다.
'러비아해피타임'은 남녀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시트, 흡수제의 성능이 좋아서 전면부 모두 흡수력이 뛰어나 아기 엉덩이를 뽀송뽀송하게 지켜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키즈전문큐레이션 쇼핑몰 뮤맘(mumo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