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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리 미국 국무부장관이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방한해,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다고 미국 국무부가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케리 장관의 방한은 우선 상반기 중 이뤄지는 박 대통령의 방미와 최근 가서명한 한미원자력협정을 비롯해 한미간 현안은 물론, 대북공조 등도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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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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