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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카페 망고식스(강훈 대표)가 14일 숭실대학교(한헌수 총장)가 새터민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박혔다. 양사의 협약은 13일 이뤄졌으며 청년 새터민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빠르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일환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망고식스는 교육 콘텐츠 제공과 취업을 지원하며, 숭실대는 과정 운영과 교육생 관리를 담당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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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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