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 에콰도르 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회식 후 숙취가 심해 출근하지 않고 연락까지 끊겨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대사관 측은 H씨의 정확한 주소를 몰랐던 탓에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은 H씨가 회식자리가 파하고 나서도 술을 더 마시고 다음 날 숙취가 심해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주한 외교관 주한 외교관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