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488 GTB가 7월 국내 출시에 앞서 먼저 일본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페라리 488 GTB는 새로 개발한 3902 cc V8 터보 엔진을 장착해 670마력과 최대 토크 77.5㎏·m의 파워를 뿜어내며,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단 3초만에 도달한다. 엔진 반응속도는 0.8초, 기어 반응속도는 0.06초에 불과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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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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