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수주 영향으로 원/엔 재정환율이 7년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의 대규모 수주로 원화가 강세를 띤 탓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오전 18억 달러(약 2조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11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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