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성기 이식 수술을 받은 남성이 조만간 아버지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 그는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한 병원에서 9시간에 걸쳐 성기이식을 받았다. 의료진들은 이번에 여자친구의 임신으로 수술이 성공한 것 같다고 밝혔다.
<경제산업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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