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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공동대표 최세훈, 이석우)가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의 공식 출시에 앞서 100만명의 사전체험단을 모집한다.
다음카카오 측은 "다양하고 재미있는 볼거리로 가득찬 '채널'은 페이스톡, 카카오TV, 샵(#)검색 등과 함께 카카오톡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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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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