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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 천연화장품 브랜드 '엘보라리오'와 프랑스 천연 향초 브랜드 '코트노아'를 독점 수입하고 있는 천연 뷰티 멀티숍 '일 나뚜랄레'가 본사와 가맹점주와의 적극적인 상생 활동을 위해 해외 본사 출장에 동행한다.
한편, 일 나뚜랄레는 유럽 브랜드를 한데 모은 자연주의 컨셉의 천연 뷰티 멀티숍으로 노동 강도가 낮고 수익성 높은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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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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