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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년(41·2기)의 거침없는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오는 22~23일 펼쳐질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에서도 김효년의 질주가 이어질 지가 관건이다. 시즌 첫 대상경주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그러나 두 차례 그랑프리포인트(GPP) 쟁탈전에서는 김민길에 밀리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상반기 최고 대회로 꼽히는 이사장배에서의 활약이 김효년의 상승세를 판가름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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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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