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의 꽃'으로 불리는 페리에 주에가 오는 23일부터 개최되는 '제 12회 대관령 국제 음악제'와 함께한다.
샴페인 페리에주에는 품질에 있어 타협할 줄 모르는 고집으로 지난 200년간 최고급 샴페인의 명성을 유지해 왔고 1902년, 아르누보 아티스트인 '에밀갈레'와의 바틀 디자인 이후 현재까지 끊임없이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모든 면에서 가장 예술적인 샴페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올해로 12회를 맞는 대관령 국제 음악제는 맑은 산정의 공기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보이며 매해 여름, 세계 최고의 연주자들과 펼치는 천상의 연주회로 대관령 산자락에 위치한 알펜시아 콘서트 홀에서 진행된다. 대관령 국제 음악제의 일정과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www.gmmfs.com)에서, 페리에주에의 자세한 정보는 http://pernod-ricard-korea.com/brands/perrierjoue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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