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가 5일 일본 전자업체인 NEC와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양사 CEO 및 CTO가 참석한 가운데 미팅을 갖고 5G 이동통신 기술 공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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