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부경의 신예 '인디언스타(국산·3세·암·조교사 문제복·마주 오종환)'와 '볼드킹즈(미국·3세·수·조교사 울즐리·마주 임용근)'의 바람몰이가 심상치 않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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