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고위급회담
어제 2차 접촉에서도 같은 상황이 반복됐다. 예정 시각인 오후 3시를 30분 넘긴 3시 30분에야 양측의 접촉이 시작된 겁니다.
정부 당국자는 "테이블에 앉는다고 해서 대화가 바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통신환경 등 제반 여건이 갖춰진 뒤에 양측이 동의해야 시작된다"며 "과거 회담에서도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남북고위급회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