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대 그룹이 지난 2010년 이후 5년여 동안 인수·합병(M&A)을 통해 늘린 계열사가 100곳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롯데그룹은 계열사 81곳 가운데 19곳을 계열사로 추가해 가장 많았다.
GS그룹은 같은 기간 코스모신소재, 경원건설, 인천종합에너지 등 계열사 15곳을 편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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