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여파 등으로 침체됐던 시장에 추석과 중국의 중추절로 명절 특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화장품 업계에서는 다양한 명절 맞이 행사를 진행하며 국내외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리더스코스메틱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들의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자 개설한 중국 공식 쇼핑몰을 통해 정품 구입이 더욱 쉬어짐으로써 중국인들의 중추절 선물로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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