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의 한 아파트 사는 A(38 여)씨는 아들 B(5)군을 데리러 어린이집을 찾았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의 추궁에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