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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안철수 담판
80분간 비공개 담판이었지만 두 사람의 생각은 확고했고, 결론은 변하지 않았다.
김성수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문 대표는 내일 그냥 하시겠다는 뜻이었고 안철수 전 대표는 혁신안 표결을 보류해야 된다는 것을 주장했을 뿐 더 이상 다른 내용은 담겨 있지 않다. 예정대로 한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합의 불발에 따라, 중앙위원회는 16일 예정대로 진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문재인 안철수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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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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