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추석과 설 명절기간 동안 고속도로에 버려진 쓰레기가 평일의 2.4배 수준인 일평균 32.2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 의원은 "명절기간 평소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가 고속도로변에 버려지고 있다"며 "추석 명절에 깨끗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이용을 위해서는 이용객의 적극적인 협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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