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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묻지마 폭행
이른바 '
부평 묻지마 폭행' 사건의 빌미는 어이없게도 여고생 일행의 일방적인 욕설이었다.
부평 묻지마 폭행에 가담한 B모(22)씨도 불구속 입건됐다.
피의자 일행은 지난 12일 오전 5시경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중 인천시 부경구의 한 횡단보도 부근에서 한 20대 커플을 마주쳤다. 이때 피의자 일행은 이 커플에게 이유없이 욕설을 퍼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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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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