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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9일 "정부 여당이 국정교과서 대신 통합교과서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정부는 고대사와 중세사 비중을 늘리고, 논란이 되고 있는 근현대사 부분의 축소를 검토중이다.
교육부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집필진 공모와 교과서 개발을 책임지고, 학계와 학부모, 기타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편찬심의회가 원고를 심의할 것이라고 보고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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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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