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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여동생 독살 혐의 20대, 어머니·아내도 살해 시도 "극약 탄 감기약을…"
경찰 조사 결과, 신 씨는 지난 5월 아버지를 살해하고 며칠 뒤 아내에게 극약을 탄 감기약을 먹이려다 냄새 때문에 실패한 뒤, 지난 달에는 콜라에 극약을 타 먹이려다 컵 색깔이 변한 것을 아내가 의심해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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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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