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맥주 하이네켄이 유통기한 조작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스티커를 떼어보니 유통기한이 '캔 밑면 표기일까지'라고 인쇄돼 있던 것.
또한 "소비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시중에 풀린 데스페라도스 33만캔을 전량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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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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