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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IS 본부인 시리아 락까 공습…20차례 폭탄 투하 "미군 공조하에 진행"
국방부는 성명에서 "IS 사령부와 신병 모집소, 무기 창고를 첫 목표물로 파괴했다. 이어 테러리스트 훈련소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지난 13일 밤과 14일 새벽 파리 6곳에서 발생한 IS의 동시다발 총기 폭탄 테러에 대한 직접적인 보복으로 풀이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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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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