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대생들이 누드 달력 제작을 위해 알몸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한 여성 선수는 "매우 추운 날씨 때문에 고생이 많았지만 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인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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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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