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 직접 가지 않고도 제대로 된 부산 어묵 맛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어묵 프랜차이즈 어선당이 바로 그곳이다.
제대로 된 부산 어묵을 맛 볼 수 있는 어묵 프랜차이즈 어선당은 물좋은 거제동에서 1965년 시작, 3대에 걸쳐 그 맛을 이어가고 있다. 어묵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진 어선당의 메뉴들은 최고급의 신선한 생선살(80% 이상)과 감자전분만으로 만들어져 더욱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전통 부산 어묵은 물론이고 어묵 가스와 꼬치, 문어 고로케, 치즈 고로케 등 다양한 제품들이 마련되어 있는 어선당은 소비자들뿐 아니라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선당의 신선한 수제 어묵 제품들은 현재 인천 인하대점과 논현점, 안산 월피점, 전남 순천점, 수원화서점 등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제품 및 창업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fishgorokke.co.kr)와 대표번호(1544-5167)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