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사자성어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 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히다. 적절하도다"라는 감상을 전했다.
한편 진중권 교수는 앞서 지난 18일에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무성, 오바마 대통령 만나서도 이런 친근한 농담 던질 건가"라고 일침을 놓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