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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 김옥찬 사장이 내정 3개월만에 공식 취임했다. 김옥찬 사장은 11일 오전 여의도 본점에서 윤종규 회장과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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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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