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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는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2012년 론칭한 조성아22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대표의 26년 노하우를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로, 최근에북미 세포라(Sephora), 홍콩 샤샤(SaSa) 등의 매장에 입점하고, 중국 홈쇼핑 동방CJ 론칭 방송에서 방송을 20분이나 남겨두고 완판을 기염하는 등 중국 대형 홈쇼핑 채널 및 유통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조성아22의 이정현 모델 활동은 2월 18일 잡지 광고 런칭을 시작으로 케이블 TVCF, 온라인 포탈, 모바일 앱, 중국 웨이보,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