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민족대명절 설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설날 만원팩'을 선보인다.
이번 설날 만원팩에 포함된 와퍼 주니어(단품 3,900원/세트 5,900원)는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한 100% 순 쇠고기 패티가 특징인 버거킹의 시그니처 버거다. 또한, 엑스트라(X-TRA) 크런치 치킨(단품 4,700원/세트 6,800원)은 매콤한 치킨 패티를 바삭하게 구운 옥수수 시리얼로 둘러싸고, 신선한 토마토와 아삭한 피클을 더해 버거킹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치킨 버거다.
버거킹 설날 만원팩 2종은 2월 1일부터 14일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된다. (단, 일부 매장 제외)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