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 종가집(대표 최정호)이 지난해 선보인 '누들두부'의 인기에 새로운 소스가 들어 간 신제품 2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대상FNF 박병관 차장은 "면 형태의 누들두부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이 소스를 함께 증정하니, 손쉽게 먹을 수 있어 반응이 매우 좋다" 며 " 100% 생두부의 누들두부는 '건강한 대용식'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즐기고 다양한 요리와 음식재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종류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종가집 누들두부'는 주요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2,980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