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 분당점은 1일부터 7일까지 지하1층 AK푸드홀에서 백화점업계 최초로 '친환경 무항생제 수산물 특집전'을 연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수산물 이력제 도입에 이어 무항생제 수산물 판매로 AK푸드홀에서 판매하는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또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고객 반응에 따라 향후 무항생제 수산물의 정식 입점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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