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는 1일 주말 지하철 안전을 지키는 만 60세 이상 시니어보안관 49명을 추가 채용한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담당업무가 보안관 업무 중 비교적 간단히 할 수 있는 일이어서 어르신들도 수월하게 할 수 있다"며 "활동하면서 보람을 느낀다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11월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인턴십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12월에 시니어보안관을 채용해 현재 31명이 근무 중이다.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어르신들의 포용력과 지혜가 지하철 안전과 질서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하철 이용 시민을 위해 힘써주실 어르신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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