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표 화이트 에일맥주 호가든이 2월 5일부터 3월 6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호가든 윈터 가든(Hoegaarden Winter Gaarden)'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호가든 육각 전용잔을 상징하는 6장의 카드로 럭키드로우를 실시하고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호가든 관계자는 "호가든의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호가든 윈터 가든'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호가든만의 이색 캠페인을 마련해 소비자에게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