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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회장 황창규)가 10일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1:1 개인 트레이닝이 가능한 홈 IoT 서비스 'GiGA IoT 헬스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15분 분량의 숀리 동영상을 보면서 PT(Personal Training)를 받을 수 있으며, 본인의 운동량(근력운동, 유산소운동)과 개인별 맞춤 권장식단 정보도 확인이 가능하다.
KT 관계자는 "기가 IoT 헬스 밴드는 바쁜 현대인들이 집에서 부담없이 올레tv를 통해 PT를 받고 본인의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는 '스포테인먼트'서비스"라며 "향후 게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헬스 바이크, 골프 퍼팅과 같은 스포테인먼트 홈IoT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