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스페셜K'가 최근 배우 강소라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모델로 선정했다.
강소라는 탄탄한 연기력과 여성들의 워너비 몸매 스타로 꾸준히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오는 3월부터 방영 예정인 한 드라마에서 변호사로 변신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벌써부터 또 한번 커리어우먼 역할에 도전하는 강소라가 어떤 오피스룩을 입고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뽐낼지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스페셜K는 1956년 미국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5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켈로그의 대표적인 몸매관리 브랜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