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제 대표 "현대적 시스템으로 빚어낸 건강 청국장 맛보세요"

기사입력 2016-02-24 13:48


지난해 영국에서 한국의 식문화에 관한 연구가 진행되면서 유독 주목을 받았던 장르가 바로 장류 이다. 우리의 식문화가 건강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 청국장은 고유의 향과 식감 때문에 넘지 못하던 벽이 있었지만 현재는 선진 문화권에서 건강식으로 주목을 하고 있다.

47년간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아리랑식품(우경제대표)는 건강한 우리의 식문화도 한류라고 말한다. 청국장을 빚는 다는 것은 유익균을 빚어내는 것과 다름없는데 유익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우리네 삶과 닮아있기 때문이다.

아리랑식품(우경제 대표)은 전통음식을 현대화된 숙성 시스템이다. 파주 광탄면에 새롭게 건립한 1000여평 규모의 현대화 자동설비와 증숙과정과 발효시설&포장까지 HACCP의 승인을 위한 시스템을 갖추었고 더불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발효식품으로 맛과 영양 모두를 담은 청국장을 빚을 수 있는 것이다.

이미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3대째 가업을 이어가며 청국장을 빚어내어 전문식당과 일반식당으로 이어진 입소문은 직거래로 1000여 업소에 지속적인 주문은 맛과 청결음식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경제 대표는 주력상품인 '이쁜이 청국장'과 '항아리 청국장' 브랜드를 소개하면서 강한 자신감을 말한다.

"건강식 청국장을 젊은이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아리랑식품의 청국장의 변함없는 맛과 청결식품으로 고집을 부리는 이유입니다"


"다문화시대에 한국의 음식문화 속에 청국장이 명성을 이어갈 것입니다"

"맛을 위해 최상품의 콩을 구매하고 석발작업을 한번 더 하여 청결을 고집스럽게 주장한 정직한 기업정신이 느린것 같아도 그것이 기업성장의 힘 이었습니다"

특히 파주 장단콩 축제에서 단연 최고의 맛으로 꼽히어 완전 매진의 인기를 얻기도 했다.

아리랑식품은 일자리창출의 일환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사업자에게 50여 년 간의 청국장 제조과정에서 입맛의 비결과 노하우가 축적 되 있다.

우경제 대표는 맛있고 구수하게 조리하는 시연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강의와 조리실습을 통해 식당운영자나 창업준비자가 함께 공유하고 조리법을 배워 실패하지 않는 창업지원으로 경제 활력을 더하여 주려한다.

아리랑식품이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청국장 발효식품 한 가지로 고집하면서도 정직하고, 깨끗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사훈으로 온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일한다.

정직한 신뢰의 브랜드로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2016년 스포츠조선 글로벌브랜드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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