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사회적인 측면에서 볼 때 정치적인 리더가 되기는 험난한 과정이다. 이렇듯 여성대통령의 의미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것이다.
나라바로세우기운동과 정치리더는 국가의 상징이기도하다. 국민들은 일관성있는 정책으로 지지도가 떨어지지 않는 대통령을 원한다.
정쟁을 하지 않고 임기를 마칠 수 도 있다. 이것을 항간에서는 소통한다고 말하고 포용력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은 다르다. 다들 비켜갔던 문제를 반드시 고치겠다고 결심한 듯하다.
"임기가 다하는 날까지 책임을 다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왔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야말로 책임에 대하여 투철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대통령을 환영하고 적극 지지하는 시민모임 "박근혜대통령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모임" 임예규 회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이 변화하는 세계무대에서 내일을 보장 받을 수 없는 시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지금까지 지켜보다 원칙과 나라바로 세우려는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려는 시민 모임을 결성을 하였습니다"
애국심과 투철한 국가관으로 약 2500여명의 회원으로 결성된 단체이다. 건전 보수를 지향하며 살기좋은 한국이 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특히 경제활성을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을 할 계획이다.
"정치에서 희망을 보지 못해서 이제는 국민이 일어나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하는 대통령이 있는 지금 바로 잡아야 후손에게 자랑스런한국을 물려 줄 수 있습니다. 임예규 회장은 이화상조 구미지점을 운영하면서 사회봉사에 지속적인 활동을 하여온 사회지도자이다.
박대모의 활동은 계속 이어져서 건강한 한국을 세우는데 일조를 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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