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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쁘띠첼의 새로운 모델 아이오아이를 내세운 광고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유명 샹송인 '오, 샹젤리제'를 개사한 '오, 에끌레어' 송에 신제품 '쁘띠첼 에끌레어'를 즐기기 좋은 11가지 방법을 가사에 담아 눈길을 끈다. '홍차, 커피와 즐기기 좋은 디저트', '혼자이고 싶은 날, 나를 위한 디저트 타임' '나의 첫 번째 프랑스 디저트' 등 에끌레어가 필요한 순간과 달콤한 디저트의 매력을 익숙한 샹송의 멜로디에 표현했다.
이번 광고를 선보인 쁘띠첼팀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디저트로 발돋움하는 쁘띠첼이 소비자들에게 디저트를 즐기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오, 에끌레어' 송을 만들었다"며 "아이오아이의 상큼한 매력과 디저트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CF가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쁘띠첼의 새로운 CF는 6월 3일 온라인에 공개된 이후, TV와 극장에서 볼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