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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사제 폭발물에 의한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 주변에 있던 여성 1명을 포함한 5명의 여행객은 유리 파편으로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중국 언론은 서로 15m 떨어진 여행 가방이 차례로 5초 간격으로 연달아 폭발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사제 폭발물' 소지자가 누구인지, 현장에서 체포된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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