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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가 토들러 브랜드 타이니플렉스(tinyplex)를 자사 편집숍 넥스트맘과 쁘띠마르숑 매장 7곳에 정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타이니플렉스는 숍인숍형태로 운영된다,
홍주영 아가방앤컴퍼니 상품기획 본부장은, "타이니플렉스는 론칭 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백화점, 대리점 바이어들로부터 매장 오픈 제의가 이어지고 있다" 며 "자사 편집숍을 필두로 대리점과 단독 매장으로 확대해 올 해안에 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총 50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