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음료의 벽을 넘어 간 건강에 탁월한 효능을 한국한의학연구원의 간건강, 숙취, 피로 등 18개 항목에 대한 인체생리효능 임상을 완료하고 발명특허 우수상품 "굿모닝365"가 본격적인 국내의 건강음료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다.
이진서 굿모닝바이오 회장은 "지난 10여 년간 과대광고, 비방광고, 등 특허법으로 경쟁사로부터 고소와 고발이 있었으나 대법에서 승소판결과 검찰에서 혐의없음 판결로 검증에 확신을 주는 신뢰높은 제품이다"라고 밝히고 "이로서 굿모닝365는 정직성과 기술력으로 제조된 건강음료로 인정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제 국민건강에 기여하겠다는 신념으로 본격 출시되며 국내 50여개의 제품과 경쟁을 하게 되었고 중국에서 1차로 수주계약을 하였으며 캔과 병 제품 약 1억개의 수출상담이 진행중이며 중국전역에 수출계약 추진으로 추후 글로벌 한류브랜드로 기대가 되는 것이다.
굿모닝365가 건강음료로 시시비비 여부가 굿모닝365의 완승으로 종결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비로소 출시되었지만 그동안의 공백기간이 오히려 국내의 정부기관에서 숙취음료외에 간(肝) 건강음료라는 인증과 검증을 통과한 시간으로 여기겠다는 이진서 회장은 사회봉사자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기업이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진서 회장의 건강우수제품 출시로 국민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2016년 우수브랜드(자랑스런혁신한국인)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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