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7개 그룹사(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신한캐피탈, 제주은행, 신한저축은행)가 함께 운영하는 통합 포인트 서비스 '신한 FAN 클럽'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신한 FAN 앱을 이용 중인 기존 470만고객은 동의절차만으로 바로 신한 FAN클럽 이용이 가능하며, 신규고객도 앱 다운로드 후 간단한 등록절차를 거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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