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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기가 스토리(GiGA Story) 지역 소재 초등학생이 외국인 유학생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진행하는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교류캠프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선주 KT 상무는 "국민기업으로서 기업의 본업이자 핵심 역량인 ICT 기술을 활용해 지역간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KT 드림스쿨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2014부터 진행해오고 있다"며 "ICT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를 해소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