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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 '민중은 개·돼지' 망언을 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파면을 촉구했다.
하지만 이미 '개·돼지'로 비유된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미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 촉구 서명이 1만명을 넘어섰으며, 책임지고 장관이 사퇴하라는 주장까지 나오는 등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등은 교육부장관 사임 등 강력한 문책 인사와 정부조직법 개편, 나향욱 기획관의 즉각 파면 등을 요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