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위생변기 시트기기 '토일랩' 공중화장실 위생문화를 바꾼다

기사입력 2016-07-14 15:47


공중화장실은 그 나라 문화수준의 척도이자 외국인에게는 방문국가의 이미지와도 직결되기 때문에 청결하고 쾌적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공중화장실 위생문화 개선을 위해 힘써온 (주)동방메가텍(대표 하충기)이 자동 위생변기 시트기기 '토일랩(Toillap)'을 자체 연구개발해 국산화에 성공해 화제다.

토일랩은 화장실 이용자의 간단한 작동(원터치 버튼)으로 시트(좌대) 위에 새로운 고밀도필름(HDPE)을 자동 공급시켜 사용하는 방식이다.

HDPE 필름은 두께 0.01mm로 개발해 이질감 없도록 했으며 사용자가 시트를 닦을 필요가 없어 휴지 소모량의 30~50%를 절약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휴지 소모를 피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이 사용한 후에도 마음 놓고 좌대를 사용할 수 있어 비위생적이라는 화장실 문화에 대한 고정 관념을 파괴하고 고객 만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일랩은 현재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입국, 출국, 탑승동, 면세점, 세관구역), 여자화장실, 인천항여객터미널(국제1, 2, 연안여객), 인천지하철역사(인천대입구역, 경인교대역)에 설치돼 있으며, 운영결과 국내외 이용객으로부터 소비자만족도와 위생성, 편리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토일랩은 면역력이 약한 청소년, 학생들이 사용하는 화장실 문화에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현재 다수의 여학교, 여성전문병원에서 토일랩을 이용하고 있으며, 고객만족 서비스 개선이 시급한 지하철 역사와 버스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동방메가텍(http//동방메가텍.kr) 하충기 대표는 "토일랩은 화장실 위생문화 개선, 고객서비스 증진, 운영관리의 편리성이 장점으로 공중화장실 위생문화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고객 만족 서비스 개선이 시급한 지하철 역사와 버스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등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벌경제팀 ljh@>


동방메가텍 토일랩

동방메가텍 토일랩 설치 모습

동방메가텍 하충기 대표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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