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지난 17일 경기도 안산 지점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국내에 채류 중인 외국인들을 위한 '행복나눔 종합 상담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각 상담 기관과 내방 손님들의 쾌적한 상담 환경을 위해 유휴 점포 시설은 물론, 하나사랑봉사단이 간식과 다과 등의 접대 서비스도 제공했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행사에 대한 호응도가 높음에 따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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