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여름철 바캉스에 어울리는 소용량 스파클링와인 '4TH Street(포스 스트릿)' 2종을 출시했다.
알코올 6.5도 '4th Street'는 남아공 웨스턴케이프 타운의 활기 넘치는 핫플레이스 '4번가'를 테마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마실 수 있는 소용량 스파클링와인이다. 오프너 없이 손가락으로 올려 따는 오픈탑(Open-Top) 방식 마개를 사용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와인 라벨에는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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