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식 후원 레스토랑인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 www.mcdonalds.co.kr)는 최근 선보인 올림픽 기념 메뉴 5종을 맥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서비스한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올림픽 개최지인 라틴의 맛을 담아 야심 차게 선보인 리우 1955 버거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감사 드린다"며 "올림픽이 본격 개막하는 만큼 24시간 이용 가능한 맥도날드의 올림픽 메뉴와 함께 더욱 맛있고 풍성하게 올림픽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픽 공식 후원 레스토랑인 맥도날드는 이번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세계의 맛을 만나다' 캠페인을 전개하며 '리코타 치즈 상하이 버거', '뉴욕 어니언 슈림프 버거' 등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선보이고 있는 '리우 1955 버거'를 비롯한 올림픽 기념 메뉴 5종은 오는 21일까지 판매된다.





